[헤럴드POP=김수형 기자]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

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또 다시 세계가 테러에 대한 공포로 휩싸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TV
출처: 연합뉴스 TV

21일(현지 시각)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해변의 한 식당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 조직원들이 폭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20여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소말리아 치안당국 관계자는 괴한들이 이날 늦은 시각에 식당에서 폭탄을 터뜨리고 내부를 점령했으며, 이튿날 새벽 치안당국이 교전 끝에 범인들을 진압했다고 전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사건 직후 알샤바브는 “우리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테러를 마치 영웅이 된 것처럼 당당하게 외치고 있으며. 이 알샤바브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카에다와 연계돼 있지만, 최근에는 일부 분파가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한 조직으로 알려져 또 다시 IS의 테러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