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수면자세에 따라 좌우되는 피부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장품, 세안방법 등을 넘어 수면자세도 피부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새우잠 스타일로 옆으로 누워 자면 뺨이 눌려 팔자 주름을 깊게 만들 수 있어 주름을 생각한다면 피해야 할 수면자 세다. 게다가 새우처럼 등을 굽히고 잘 경우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성장활동을 발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키가 크기 어렵다.
또한 배를 대고 눕는 자세는 전체적으로 유용하지 않다. 베개를 통해 숨 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개를 돌려야 하는 데 그로 인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뇌세포에 혈액 공급이 잘안돼 두통과 무기력증, 그리고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 얼굴 조직과 피부에 산소 공급이 잘 안돼기 때문에 눈 밑 부종도 야기한다.
한편 백설공주 스타일로 천장을 보고 반듯하게 누워 자는 것은 피부 건강에 좋다. 특히 낮은 베개를 베고 자면 피부 혈액 순환 및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백설공주처럼 못자" "얼굴에 팩을 붙이고 자면 바르게 잘 수 있음" "엎드려 자는것도 안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