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이규한의 사고에 오열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주말극 '애인있어요'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이 자신 때문에 다친 백석(이규한 분)으로 인해 오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해강은 최진언(지진희 분)에게 "백석의 경추신경이 손상됐다. 오른쪽 손이랑 팔에 마비가 올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백석의 병실을 찾은 도해강에게 백석은 해맑게 "안녕"이라고 말해 도해강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백석은 울고있는 해강에게 "결국 나도 널 울리고 말았네"라며 "그러니 딱 1분만 울어. 60초만"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해강은 소리내어 펑펑 울며 백석의 사고에 슬퍼했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아내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네티즌들은 애인있어요 소식을 접한 뒤 "애인있어요 김현주 오열 슬프다" "애인있어요 김현주 이규한 애틋하네" "애인있어요 이규한 불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