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황희찬

30일 밤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2016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황희찬의 모습을 보지 못할 것으로 전해졋다.

사진 : 황희찬 인스타그램
사진 : 황희찬 인스타그램

황희찬은 27일(현지시간) 밤 소속팀인 잘츠부르크로 복귀하기 위해한다. 대표팀은 황희찬 구단 복귀에 대해 “황희찬이 27일 밤 잘츠부르크로 복귀한다”며 “이는 대표팀과 잘츠부르크와 사전에 협의가 됐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올림픽 본선 진출이 결정되면 바로 구단으로 북귀하기로 약속이 됐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잘츠부르크는 황희찬 차출에 상당히 반대를 했었고 이를 어렵게 설득했다”고 전했다.

한편 황희찬 외에도 일본 대표팀 미나미노 역시 잘츠부루크의 반대로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은 황희찬을 이번 대회에 출전시키기 위해 올림픽 본선 진출이 결정되면 즉시 복귀시키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구단을 소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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