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25일 방송된 KBS 2TV ‘무림학교’에는 무림학교에 남기로 한 시우(이현우)가 치앙(홍빈)과 함게 무림봉 미션 이후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우와 치앙을 위해 아이들이 깜짝 신입생 신고식을 치루는 사이 순덕(서예지)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학교를 빠져나갔다.
잠을 자던 시우는 꿈을 꾸다 잠에서 깨어났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치앙은 술 때문에 목이 탄다며 시우에 물을 떠다달라고 부탁했다.
시우는 귀찮은척 자리에서 일어나 물을 가지러 내려가며 친구들로부터 전해들은 비밀의 방에 대해 생각했다.
신고식을 치렀던 무기고에 도착한 시우는 모두가 떠난 자리에 홀로 앉아있는 순덕(서예지)를 발견했다.
홀로 서럽게 울고있는 순덕에 시우는 한동안 뒤에 서서 지켜보다 “귀신인 줄 알겠다”며 순덕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시우는 순덕에게 다가가며 “비밀의 방에 숨어사는 귀신인 줄 알겠다구”라며 농담을 건넸다.
우는 모습을 들킨 순덕은 민망해하며 “울기는 누가 울었다 그래”라고 눈물을 닦아내렸다.
이에 시우가 “사람이 살다보면 울 수도 있는거지”라고 위로하자 순덕은 마음을 놓고 눈물을 흘렸다.
시우는 순덕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위로했다.
한편 방으로 시우가 돌아오지 않자 결국 무기고로 내려온 치앙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는 자리를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