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소두증 바이러스란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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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증 바이러스가 모기에 의해 감염된다는 소식에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지역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소두증 바이러스란 지카 바이러스로 불리는 신종질병으로 ‘이집트 숲 모기(Aedes Aegypti)’에 물리면 감염된다고 알려져 공포감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 모기는 아프리카·남태평양·중남미 등 열대성 지역에 서식한다는 것.

신생아의 소두증(小頭症)을 유발하는 ‘지카(Zika) 바이러스’ 공포가 남미를 넘어 미국·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로 번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 16일까지 3천893건의 소두증 의심사례가 보고된 사례 가운데 230건이 소두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며 이탈리아 언론 또한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을 다녀온 사람들에게서 바이러스 발병 사례 4건이 접수됐다고 보도해 더욱더 공포감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하와이주 보건부의 전염병 학자 세라 박은 “모기가 많은 곳을 피하고 모기 퇴치제를 휴대하는 등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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