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상업영화 중심의 흥행 판도가 그려지는 박스오피스. 이중 작지만 의미 있는 다양성영화들 역시 관객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과연 어떤 영화들이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헤럴드POP이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다양성영화 중 한국영화의 박스오피스 주말 순위를 짚어봤다.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감독 신연식)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2주 연속으로 차지했다.

[사진=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포스터]
[사진=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포스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랑스 영화처럼'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319명(스크린수 15개)을 동원해 한국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80명이다.

'프랑스 영화처럼'은 처음 만난 설렘, 처음 느낀 그리움, 그리고 처음 사랑한 당신을 추억하는 순간의 애틋함 등 네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잊을 수 없는 한 편의 순간을 선사하는 영화로 지난 14일 개봉했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나쁜 나라'가 305명을 동원해 2위를, 'JSA남북공동초등학교'가 272명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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