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외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지난 23일과 24일 각각 17만 1146명과 15만 1668명으로 총 32만 2814명을 끌어들었다. 누적 관객 수는 151만 9325명을 돌파했다. 2위는 한국영화 '오빠생각'이 차지했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50만 1678명이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지난 21,22일 '오빠생각'에게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내주면서 인기가 시들하는가 싶었다. 지난 주말 극장가를 장악함에 따라 평일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개봉 12일째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조만간 200만 돌파를 할 것으로 보인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감독상,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내달 28일 열리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2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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