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신비가 2016년 목표를 밝혔다.

여자친구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여자친구 신비. 사진=송재원 기자]
[여자친구 신비.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신비는 2016년 여자친구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음악방송 1위가 너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우리는'은 1위 후보까진 올라갔는데 1위는 아직 못 해봤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여자친구의 새 앨범 타이틀 곡 '시간을 달려서'는 이전까지 발표된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스노우플레이크'에는 '시간을 달려서'를 비롯해 'Intro(SnowFlake)', '내 이름을 불러줘', '사랑별', '그런 날엔', '트러스트(Trust)', '시간을 달려서(inst.)' 등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