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몸 튼튼 면역력 육아법'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는 육아법은 집에서 애지중지 하는 것이 아닌 '바깥에서 뛰어놀게 하는 것'다.
면역력은 우리 몸이 지닌 방어 시스템으로 외부에서 침투하는 각종 세균과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하고 인간은 기초적인 자연 면역을 타고나며 신생아는 모유를 통해 엄마의 면역력을 전달받기도 한다.
몸 튼튼 면역력 육아법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다섯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둘째, 하루 한 번은 바깥에서 뛰어놀게 하는 것이 집에만 있는 것 보다 좋다.
셋째,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신체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가 탁월하며 면역력의 90%를 차지하는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네번째,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샤워 대신 입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피하고 실내 온습도를 조절하며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좋다.
'몸튼튼 면역력 육아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씻으며 낮에는 놀고 밤에는 자는 정상적인 생활리듬을 지켜주는 것 만으로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