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애니메이션 '쿵푸팬더3'(감독 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가 캐릭터 포스터 7종을 공개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전 '쿵푸팬더3'의 개봉을 기념해 역대급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캐릭터 포스터 7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컬러풀한 배경 속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주인공 포는 쿵푸를 연마하는 포즈와 함께 한 손에는 젓가락을 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만두가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훈련 소리보다 꼬르륵 소리가 더 큰 포의 매력을 깨알같이 반영했다.
포와 함께 평화의 계곡을 지키는 무적의 5인방은 생김새도 능력도 모두 다르지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에너지를 전한다. 또 머리 위로 아우라를 내뿜는 사부 시푸는 작지만 강단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포에 대한 부성애를 그려낼 아빠들, 리와 핑의 캐릭터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먼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포의 친아빠 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포와 똑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포를 낳지는 않았지만 사랑으로 보살펴온 거위 아빠 핑도 포와 함께 그러낼 감동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쿵푸팬더3'의 새로운 캐릭터, 썸녀 메이메이는 다른 판다들과 달리 화려한 옷차림,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상 최강의 악당 카이는 매서운 뿔, 초록빛 눈매 등 극강의 비주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한편 '쿵푸팬더3'은 1, 2편 통산 약 97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드림웍스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의 3편이다. 주인공 포의 목소리를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쿵푸팬더3'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오늘(28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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