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박기량 명예훼손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에 장성우가 징역 8개월이 구형됐다.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치어리더 박기량을 험담해 재판에 넘겨진 야구선수 장성우(26)에 징역 8개월이 구형됐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 심리로 열린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이자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장씨에게 징역 8월을, 장씨 전 여자친구 박모(26)씨에 징역 10월을 각각 구형했다.
박기량은 사건 직후에도 묵묵히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녀는 "지금부터 법적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 해명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내놓은 뒤 프로다운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