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소정 기자] 콧수염과 말투로 ‘안흥국’이란 별명을 얻은 안정환이 진짜 김흥국과 오랜 인연을 고백했다. KBS2 '인간의 조건 - 집으로'는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방송되는 7회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편에서는 신삼리 푸 할배와 新부자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안정환이 가수 김흥국을 초대했다. 안정환은 초대에 응해준 김흥국을 위해 본인만의 특별한 다과상을 손수 준비했다. 안정환의 다과상을 받은 김흥국은 안정환의 대학시절부터 맺은 인연을 밝히며 “20년 가까이 봐오면서 이런 모습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푸 할배는 “음식 준비, 식사 대접, 설거지까지 지극정성이다.”라며 ‘안콩쥐’ 에 대한 자랑을 펼쳐놓았고, 김흥국은 “이 모습을 축구협회에서는 아니?”라며 우스갯소리를 던지며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 해 큰 웃음을 안겼다.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남창희, 스테파니가 출연,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2 '인간의 조건 - 집으로' 7회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편은 내일(2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