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피소 오세득

스타 셰프 오세득이 피소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2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유명 레스토랑의 오너인 오세득이 최근 4억 원대 사기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 레스토랑에 투자한 한의사 박 씨가 오세득과 레스토랑 법인의 전 대표를 사기와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한 것.

사진 : 피소 오세득 / 오세득 인스타그램
사진 : 피소 오세득 / 오세득 인스타그램

이와 관련 오세득 측 관계자는 서울중앙지검에 고소 당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정정해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세득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피소로 오세득의 방송 활동 중단 소식이 나오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관계자는 "사실 관계에 대한 확인이 먼저"라며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가 없다"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