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 이르면 1주일 내 발사
북한이 이르면 1주일 이내에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일본 교도통신은 최근 며칠 동안의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서해 동창리에 있는 미사일 발사 장소에서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런 추가 움직임은 지난 6일 4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국제 사회가 보다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북제재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교도통신은 안보리가 북한에 이미 탄도미사일 실험을 하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에 새로운 미사일 발사는 북한에 더 엄중한 제재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4년 전인 2012년 12월에 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이를 위성 발사라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에는 잠수함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된 제재가 3주가 지나도록 윤곽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미국과 중국이 대응 수위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나타내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북한의 우방인 중국이 강경 자세를 보여 줄 것을 희망했지만, 중국은 새로운 제재는 긴장을 조성할 뿐이라며 강한 제재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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