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한국 영화 '오빠 생각'(감독 이한)이 외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를 제압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오빠 생각'은 25일 일일 관객으로 5만 7700명, 누적 관객으로 55만 9350명을 끌어모았다.
이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주연작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4만 6495명으로 2위에 올랐다. 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오빠 생각'과 같은 날 개봉한 '빅쇼트'로 2만 2911명을 동원했다.
'오빠 생각'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완득이'의 이한 감독 차기작이자 '국민 장그래'의 임시완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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