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홍광호 빨래

뮤지컬배우 홍광호과 2009년 이후 7년 만에 ‘빨래’로 복귀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김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김준수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31일 공연 특급게스트! 라이토 홍광호 등장에 공연장 열광! #2015 #대중문화 #최고의 #남남케미 #라이토 #엘 #홍광호 #김준수 #의리_최고 #데스노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김준수 소속사 인스타그램
김준수 소속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홍광호와 김준수가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엄지 척’동작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뮤지컬 ‘데스노트’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홍광호 김준수 공연도 또 보고 싶네요” “홍광호 빨래 무대 정말 보고싶어요” “홍광호가 다시 빨래를 하다니. 살다보니 이런 날이 다 오네”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등 굵직한 활동을 이어온 홍광호가 소극장 무대에 선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빨래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3,00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와 대학로의 터주대감으로 자리잡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