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장근석 대박 출연'

배우 장근석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아시아 프린스'의 팬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의 연출을 맡은 남건 감독은 "장근석의 연기에 대한 갈증과 열망이 깊은 인상을 줬고, 타짜 대길에 대한 영감까지 줬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그는 "장근석과의 오랜 대화를 통해 고생스러운 가운데에서도 매우 즐거운 현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근석 트위터
장근석 트위터

2년 만의 브라운관 컴백을 하게 된 장근석은 "지난 2여년 동안 대학원에 다니면서 와신상담의 자세로 저를 되돌아보고 연기에 대한 자세와 열정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미지 변신을 위해 그 동안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왔다. 그 결과 '대박'의 대길로서 시청자 앞에 설 수 있는 멋진 기회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연기력과 성실함으로 무장해 새롭게 태어난 장근석을 기대해달라"라며 "비운의 왕자인 타짜 대길로서 연기의 제2막을 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화끈한 팬 서비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s Shav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장근석은 순백의 침대 시트 위에 상반신을 노출채 매혹적인 자태로 누워 뜨거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면도도 하지 않은채 일어난 그대로의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장근석이 출연을 정한 SBS 드라마 '대박'은 모든 것을 잃고 타짜가 된 대길이 목숨을 걸고 조선의 임금 영조와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로 총 24부작 역사물이며 2016년 3월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