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안철수 민생정책회담 제안

안철수 의원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에 ‘3당 대표 민생정책회담’을 제안했다.

사진: 안철수
사진: 안철수

안철수 의원은 31일 서울 마포 당사에서 “2월 임시국회에서 해결해야 하는 정책 과제를 국민에게 제시하고,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3당 대표 민생정책회담’을 설 연휴 전에 개최하자”고 밝혔다. 안 의원은 “누리과정 해결을 위해 국회, 청와대, 정부, 지방정부, 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누리과정 해결을 위한 특별회의 구성을 제안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안철수 의원은 “꼭 필요한 를 해결하는 생산적인 정치를 하고 싶다. 1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앞서 지적한 기업활력제고특별법(기활법·일명 원샷법), 북한인권법을 포함해 선거구획정과 쟁점법안의 처리를 촉구한다”며 “이에 대한 양당대표의 입장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의원은 “선거 때만 되면 간판 바꾸고, 색깔 바꾸고, 포장 바꾸기로 국민을 속이려고 하지만 제자리다. 말은 바꾼다고 하는데 가짜 변화”라며 “국민을 속이는 정치는 그만하라. 이제 그런 가짜 정치로는 안 통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국민 여러분이 명령해달라”며 “여야는 포장만 바꾸고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러겠나. 1번 아니면 2번으로 올 거라는 낡은 생각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는 제3의 선택도 있으니 제대로 하는지 지켜보라는 국민의 단호한 결심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철수 민생정책회담 제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철수 민생정책회담 제안 필요하다" "안철수 민생정책회담 제안 강조했네" "안철수 민생정책회담 제안 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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