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인기가요' '진짜사나이' 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가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가진 가운데 MBC '진짜사나이'에도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시작해 청순함을 뽐냈다. 초반 레드벨벳과 트와이스를 좋아한다고 밝힌 몇몇 군인들까지 여자친구의 무대에 열광했다.

[여자친구.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여자친구.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한국 군인들의 이같은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보는 미군들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자친구는 "군인 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무대를 선보여 기쁨을 안겼다.

딘딘은 여자친구를 가리키며 "저랑 같이 활동했었다"라고 뜬금 없는 인맥 자랑을 했고 샘 오취리는 함께 춤을 추며 팬심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신곡 '트러스트', '시간을 달려서'를 열창하며 청순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