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내 딸 금사월 전인화

'내 딸, 금사월'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34.9%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MBC '내 딸 금사월'
사진 : MBC '내 딸 금사월'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는 사월(백진희)과 찬빈(윤현민)의 결혼식에서 해더 신(전인화 분)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신득예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사월과 찬빈의 결혼식 날, 사회자의 “신랑 신부 입장!”이라는 말과 함께 예식장문이 열리고 그 곳에는 휠체어를 탄 해더 신이 등장했다.

휠체어를 탄 채 식장 안으로 들어선 해더 신은 갑자기 일어나 두 발로 걸음을 떼면서 버진로드를 걸으며 해더 신으로 변장했던 안경과 가발을 벗으며 비장한 표정으로 강만후(손창민 분)에게 다가갔다.

해더 신은 강만후를 바라보며 “내 딸을 찾고 있다고? 내 딸이 이제 곧, 보금그룹을 찾으러 올거야! 어서와라, 사월아!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사월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