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미세먼지'
27일 현재 강력한 한파가 물러가고 영상의 기온을 회복했지만 미세먼지가 찾아와 기승을 부렸다.
미세먼지는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기가 건조해서 서울과 경기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영동과 영남해안에는 건조 경보가 내려져있다.
미세먼지 소식에 '미세먼지 대처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는 최소한으로 하고, 실내에서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하루 두세 번 정도는 환기를 해줘야 한다. 단,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에는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다.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시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하자. 외출하고 돌아온 뒤 꼼꼼히 씻고 옷은 바로 세탁해야 한다.
청소는 극세사 걸레로 물청소만 하는 것이 좋으며 진공청소기를 써야 할 경우에는 '미세먼지 필터'를 부착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폐 염증을 완화하는 배, 중금속 배출을 돕는 미역, 해독 작용이 있는 마늘, 생강 등을 섭취하면 좋다. 녹황채소 중에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물과 녹차는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전국이 영상의 기온을 회복해 당분간 큰 추위 걱정은 없을 전망이다. 내일과 모레는 충청과 남부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