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택시' 류준열
택시에 출연한 류준열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류준열과 이동휘가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1탄으로 출연했다.
류준열은 혜리와 박보검의 키스신에 대해 “정환이로서는 너무 속상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민석은 “기대하지 않았느냐. 속상했겠다”라며 말했다.
그러자 류준열은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작가님 재량이다. 아쉽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말을) 거의 끝에 알았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류준열은 “나도 연기하면서 힘들었다. 너무 외로웠다. 아무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는 친구고 너무 힘들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거기서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 “성격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여자는 남자가 보살펴 줘야하는 존재라 생각한다. 나라면 포기 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키스신을 언급하며 “슬펐다. 굉장히 속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환이로서는 너무 속상한 장면이다. 하지만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배우는 작가님의 뜻에 따르는 거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응팔’은 지난 16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한편 박보검,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은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나 ‘꽃보다 청춘 나미비아’(가제) 촬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