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올바른 수면자세가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베개의 선택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높은 배게를 베고 자면 목이 꺾여 목주름을 유발하므로 낮은 배게를 선택하는 것이 주름 방지에 좋다. 이러한 목 주름은 아침에 일어나면 흔히 볼 수 있는 일시적인 수면주름으로 착각할 수 있으나,이런 수면주름도 계속해서 누적되면 회복되기 어려우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 : 수면자세 피부건강 / StoryOn '100인의선택'
사진 : 수면자세 피부건강 / StoryOn '100인의선택'

또한 가장 피해야할 수면자세는 바로 새우잠 스타일이다. 새우잠 스타일로 옆으로 누워 자면 뺨이 눌려 팔자 주름을 깊게 만들 수 있어 주름을 생각한다면 피해야 할 수면자세다. 게다가 새우처럼 등을 굽히고 잘 경우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성장활동을 발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키가 크기 어렵다.

또한 배를 대고 눕는 자세는 전체적으로 유용하지 않다. 베개를 통해 숨 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개를 돌려야 하는 데 그로 인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뇌세포에 혈액 공급이 잘안돼 두통과 무기력증, 그리고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얼굴 조직과 피부에 산소 공급이 잘 안돼기 때문에 눈 밑 부종도 야기한다.

한편 백설공주 스타일로 천장을 보고 반듯하게 누워 자는 것은 피부 건강에 좋다. 특히 낮은 베개를 베고 자면 피부 혈액 순환 및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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