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MBC가 2016년 설 특집으로 선보이는 무계획 대리 여행기 ‘톡하는대로’가 SNS 상에서 화제다.

MBC 설 특집 프로그램 ‘톡하는대로(Talk하는대路)’는 각 분야의 스타들이 목적지도 계획도 없이 무작정 오른 여행길에서 네티즌들이 골라주는 실시간 SNS 댓글대로 움직이는 ‘아바타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이미 앞서 유세윤-차오루 팀과 김동현-신동우-노태엽 팀이 화제 속에 아바타 여행을 마친 가운데, 아바타 여행을 떠난 마지막 스타는 배우 윤계상과 권율로 밝혀졌다.

특히 윤계상은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에서 아바타 여행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아주 위험한 여행이다.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너무 재밌을 것 같다”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더욱이 오랜 시간 절친하게 지내온 권율과 티격태격하는 ‘케미’까지 예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계상은 잘생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최근 스크린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권율 역시 현재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만큼, 이번 여행을 통해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과 일상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톡하는대로’에서 마지막으로 아바타 여행을 떠나게 된 윤계상-권율 팀은 27일 현재 페이스 북 상에서 네티즌의 댓글에 따라 실시간으로 여행 중이다. 윤계상-권율의 아바타 여행은 28일 오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청자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타의 여행 코스를 결정하는 MBC 설 특집 프로그램 ‘톡하는대로’는 설 연휴인 오는 2월 7일(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