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가 스틸 10종을 공개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27일 핀란드의 이국적 풍광 속에 녹아든 주연 배우 전도연과 공유의 뜨거운 끌림을 담은 스틸 10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사고처럼 닥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상민(전도연)과 그에게 뜨거운 끌림을 느끼고 매달리는 남자 기홍(공유)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핀란드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오직 둘만 있던 시간, 서로에게 빠져들어가는 두 남녀의 만남부터 걷잡을 수 없는 끌림까지 가슴 떨리는 사랑의 순간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서울로 돌아온 상민과 기홍은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위기를 맞고 두 사람의 슬픔이 드러나는 표정을 통해 관객들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다. 전도연과 공유의 정통 멜로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오는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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