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최고의 연인' 곽희성이 빨간 액체에 얽힌 트라우마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서현주 극본, 최창욱 최준배 연출) 39회에서는 한아름(강민경)을 찾아온 백강호(곽희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름을 찾아온 강호는 그를 데리고 레스토랑을 찾았다. 이에 아름은 “서민 코스프레 말라”며 강호를 비웃었다.
하지만 강호는 아름에게 부띠끄에 지원해보라고 제안했고, 이에 아름은 “나 아직 인턴이다”고 말했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 와중에도 강호는 아름이 마시는 빨간 액체 음료수에 이상하리만치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술 때문에 그러는 거라면 화장실을 가도 좋다고 말하는 아름에게 강호는 그 액체 좀 치워달라며 앞서 토마토 쥬스에 보였듯이 빨간 액체 트라우마가 있음을 전했다.
이어 강호는 자신의 어머니를 사고로 잃고 자신때문이라는 트라우마가 있음을 밝혔고, 이에 아름도 자신 역시 그렇다며 자신의 아버지 역시 자신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름은 누구나 가슴에 묻은 이야기가 있다며 강호를 위로해 다시금 그의 마음을 빼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