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프라이드 치킨 유래
프라이드 치킨의 유래에 관심이 높다.
프라이드 치킨은 닭고기 조각이나 통째로 뜨거운 기름에 튀겨낸 것이다.
프라이드 치킨은 '튀긴 닭'으로, 그 기원은 중세시대 지중해 유역으로 추정된다. 당시 중세에 동물성 기름이나 식물성 기름을 붓고 닭을 튀기는 조리법이 있었다.
16세기 이후에는 영국에서 반죽과 함께 튀기는 '프리터'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는 조리법이 나타났다. 이 튀김요리를 영국인들은 포르투갈에서 온 유대인에게 배웠다고 한다.
1913년 미국에서는 튀긴 닭은 전용 그릇에 따로 내었고, 소스에 버무리지 않았다. 이후 영국의 '구운 닭'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튀긴 닭이 유행했다. 미국 남부에 정착한 흑인 노예나 스코틀랜드 이민자들은 튀긴 닭을 즐겨 먹었다.
당시 프라이드 치킨은 남부의 더운 날씨에도 며칠 동안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식량이었다.
지금도 유명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은 1940년대 카페 주인 할랜드 샌더스에 의해 발명되었다. 향신료, 튀김가루, 압력솥을 연구한 그는 65세에 프랜차이즈 프라이드 치킨을 개발해 히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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