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한일전
한일전 숙명의 대결을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카타르 전에서 승리하며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한 한국 대표팀들은 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게 되어 일본과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됐다. 아시아 최강의 자존심이 걸린 결승전이라 여느 때보다 불꽃이 튀길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최근 더 불거진 역사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대표팀 황희찬(20·잘츠부르크)선수는 카타르와 4강전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한일전은 절대 질 수 없다. 이긴다는 생각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역사적인 부분이 있는데 마지막 경기는 무조건 잘해야 한다”라고 강조해 더욱더 눈길을 받았다.
한편, MBC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뜨거운 맞대결을 현지에서 안정환 위원의 생생한 해설로 중계방송을 예고했으며,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오후 11시 45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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