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이지샵 자동장부, 가계부 쓰듯 간편하게 작성…소상공인들에 각광
소비심리가 메르스 사태 직후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소상공인들은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이런 불경기일수록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말은 '최고의 투자는 절세'라는 것. 결국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팁이라는 얘기다.
소규모 사업자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비용 중 하나는 세무 비용이다. 세무 업무가 낯설고 어려워 세무사에게 모두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들어가는 비용이 연간 100만원이 넘는다. 이 비용을 1/10로 줄여주는 전자장부가 나와 있지만, 스스로 세무 신고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혹여나 자료가 누락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사용을 꺼리는 사업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실제로 전자장부를 사용해본 사업자나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전자장부가 업무량을 줄여줄 뿐 아니라, 자동으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등의 매출/비용 내역을 불러오기 때문에 누락 우려도 없다는 것이다. 자동장부를 통해 직접 부가세, 종합소득세 신고 등을 해오고 있는 사업자들 역시 "수입과 지출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장부가 작성돼 이를 홈택스에 신고하기만 하면 된다. 이보다 쉬울 순 없다"고 입을 모은다.
소규모 사업자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좋은 전자장부는 ㈜한국정보통신(대표 권순배)의 이지샵 자동장부(www.easyshop.co.kr)다. 복잡한 세무지식 없이 가계부를 쓰듯 편히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전자장부를 처음 접하는 사업자를 위한 교육 시스템이 우수해 초보자들이 특히 선호한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강의와 네비게이션을 활용하면 누구나 하루 만에 이지샵 간편장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 전화와 이메일을 통한 1:1 전문상담 서비스도 언제나 열려 있다.
한국정보통신 측은 "간편장부를 통한 세무 신고는 경영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방법이며,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유용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세무 비용이 줄어드는 장점 외에도, 수입과 지출 내역을 자영업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지샵 자동장부는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 신고기간을 맞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음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업장 신고가 끝나는 2월 11일까지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샤오미 MI밴드도 제공하고 있다.
새로 창업했거나 세무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사업자라면 이번 기회에 스스로 하는 세무신고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특히 학원, 교습소 등을 운영하는 소규모 면세사업자라면 자동장부의 혜택을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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