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권율
배우 권율이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권율은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 최민식, 조진웅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권율은 인기가 올라간 후 어머니가 채찍과 당근을 함께 주며 응원을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명량’에 함께 출연 했던 최민식에 대해 “현장에 늘 1등으로 오시고 제일 늦게 가시거든요. 솔선수범을 몸으로 보여주시니까 저희는 거기에 따라가는 거밖에 없어요.”라며 선배 최민식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다시 작품을 하고 싶은 배우로 최민식, 조진웅을 꼽았다. 권율은 “최민식 선배님도 물론이고 조진웅 선배님이랑 평소에 개인적으로도 친하고 좋아하는 형님이셔서 같이 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렇다면 여자 배우는 누가 있냐”라는 질문에 재빠르게 “제니퍼 로렌스”라고 답했다. 권율은 “제가 열심히 동안 관리를 하겠습니다. 로렌스 씨유순(See you soon)”이라고 인사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율은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나라와 본격적으로 썸을 타기 시작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