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다이빙벨
다이빙벨 이용관 집행위원장
28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이용관 BIFF 집행위원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 '다이빙벨'에 대한 소견을 전했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와 관련해 부산광역시와 갈등을 빚어 왔으며, '다이빙벨'을 상영작품으로 선정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위원장은 뉴스룸을 통해 "다시 그 상황이 와도 다이빙벨을 상영할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또 "20년 동안 (부산국제영화제)서 5천 개의 테마가 상영되었다. 프로그래머들이 선정의 독립성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부산국제영화제 공동 위원장이 된 이용관은 회계 부정 의혹으로 부산시에 의해 검찰에 고발당했다. 회계상의 실수였지만 고발이 강행되었고,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는 이에 대해 형평이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지석 씨는 "다이빙벨을 상영한 데에 대한 보복이다. 고발까지 가는 것은 가혹한 처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