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부탁해요 엄마

KBS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9회 방송돼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9회는 KBS2를 통해 오후 7시 55분부터 방송되었다.

사진:부탁해요엄마
사진:부탁해요엄마

이날 방송에서 최태준은 이상우의 전화를 받고 김갑수를 만나 챙기기 위해 찜질방으로 향했다.

김갑수는 최태준에 "너 그날 엄마가 속상해하니까 채리 아가랑 같이 들어온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김갑수는 "실컷 울어도 사람들한테 잘 안 들키는 곳이 어디인 줄 아니? 눈물인지 땀인지 아무도 몰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갑수는 고두심과 행복했던 시절들을 떠올리며 탕 안에서 오열했다. 이 모습을 본 최태준도 눈물을 참지 못하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

한편, 고두심은 식사를 하다가도 자리에서 가슴을 움켜쥐며 병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손여은은 "혹시 점심 드신 거 안 좋으세요?"라고 말하면서 고두심에 이불을 깔아 주었다. 또 손여은은 "어머님 약 드세요?"라고 물으면서 걱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