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올바른 걷기운동
올바른 걷기운동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올바른 걷기운동이 누리꾼들 사이 화제인 가운데 뒤로 걷는 것의 효과가 새삼 눈길을 끈다.
뒤가 보이지 않아 주의해야 하지만, 앞으로 걷기 보다 오히려 무릎에 부담이 덜한 뒤로 걷기는 평소 많이 쓰지 않는 허벅지 뒤 근육을 강화하고, 무릎을 보호하는 허벅지 앞 근육도 앞으로 걸을 때보다 더 발달한다.
또, 무릎 수술을 받은 환자의 재활에 보조수단으로도 쓰인다. 더불어 앞으로 걸을 때보다 열량 소모도 30~40% 정도 더 큰 편.
안전하게 뒤로 걸으려면 경사진 곳과 사람이 붐비는 곳은 피해야 하고, 대신 실내나 트레드밀 위에서 손잡이를 잡고 시속 4~5km로 5분 정도만 걷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발 앞꿈치부터 뒤꿈치 순으로 바닥에 닿아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건강과 재활을 위해 꾸준히 뒤로 걷기를 한다면 상당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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