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무한도전

'무한도전' 잭 블랙이 정형돈의 옷을 입어 웃음을 자아냈다.

1월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잭 블랙이 정형돈 의상으로 등장했다. 정형돈과 비슷한 푸짐한 몸집에 제 주인을 만난 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유재석은 잭 블랙에게 "잠시 쉬고 있는 우리 멤버 옷인 것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잭 블랙은 "그가 오지 않느냐"고 물었다.

앞서 무한도전 제작진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잭블랙과 만났고 잭블랙은 "나에게 도전하겠다고? 도전을 받아주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정형돈 셔츠를 건넸고 잭블랙은 "나한테 작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잭블랙은 정형돈을 찾다 "오늘 안 오냐"며 묻고는 그가 오지 않을 것을 확인하고는 아쉬워했다. 이후 잭 블랙은 정형돈에게 "도니. 다음에 보자. 형제"라고 말해 주변의 환호성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