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강용석 용산 출마

강용석 용산 출마에 용산에 출마할 예정이던 예비 후보들이 심기불편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용석은 "용산의 새얼굴 강용석, 용산은 제 청춘을 보낸 곳"이라고 출마 의욕을 불태웠다.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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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용산 현역의원은 "제명, 탈당한 사람 재입당 시 입당심사 받아야 한다" 말했다. 이어 다른 예비 후보들도 "강용석 입당, 엄정 심사해달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용태 새누리 서울시당위원장은 지난 7일 강용석의 용산 출마에 대해 "정치 희화화하고 당에 부담주는 게 과연 옳은 처사냐"고 쓴소리를 했다.

이어 26일에는 "당에 해를 미칠 수 있다고 의견 모아질 경우 필요한 조치 신속하고 단호하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용석은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