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한국 일본

30일, 오후 11시 45분부터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는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사진:한국 일본
사진:한국 일본

경기 시작 이후 전반전에서 한국의 한 골이 터져 나왔다. 21세의 권창훈 선수(수원 삼성)는 전반 19분에 1점을 득점했다.

이날 권창훈 선수는 골문 앞에서 수비수에 시야가 가렸으나, 권창훈의 발에 맞고 굴절된 공은 꺾어 들어가며 골문을 울렸다.

권창훈 선수가 한 골을 기록하자 신태용 감독은 두 손을 들어 올리며 환호했다.

전반전 골은 진성욱 도움, 권창훈 득점으로 완성되었다. 이번 골에 대해 네티즌들은 "우리나라가 달라졌다. 확실히 잘한다.", "보물 한 명 더 찾았다. 권창훈 득점왕 가자",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1대 0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창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5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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