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터키 에게해서 난민선 침몰

터키 에게해에서 또다시 난민선이 침몰해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진 : 터키 에게해서 난민선 침몰 / MBC 뉴스
사진 : 터키 에게해서 난민선 침몰 / MBC 뉴스

30일(현지 시각)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은 서부 해안에서 그리스 레스보스 섬으로 가던 난민선이 침몰해 최소 39명이 익사했다고 보도했다. 선박에는 미얀마와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난민과 이주자가 타고 있었다.

난민선은 해안을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암초에 부딪힌 것으로 보이며 침몰한 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에게해의 그리스 섬들은 터키 서부 해안에서 가까워 유럽으로 가려는 난민과 이주자가 밀입국하는 주요 경로로, 기온이 크게 떨어졌지만 여전히 하루평균 2천 명가량이 유럽행 난민 보트에 올라 에게해로 나오고 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터키 에게해서 난민선 침몰, 안타깝다" "터키 에게해서 난민선 침몰, 또?" "터키 에게해서 난민선 침몰, 밀입국 문제 어떻게 해야된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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