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20% 요금할인 가입자
20% 요금할인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31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25일까지 20% 요금할인에 가입한 사람은 500만 944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동전화 가입자가 5366만 658명 중 9.3%가 이용하고 있는 셈.
가입자 증가세는 갈수록 늘어나는 모양새다. 지난해 4월부터 가입자를 유형별로 나눠보면 약 65.2%가 단말기 구매 때 지원금을 받는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했다.
24개월 약정이 만료되거나 자급폰(개별적으로 구입한 단말기)·중고폰을 이용해 가입한 경우는 34.8%였다.
또 새로 단말기를 구매하며 이동전화 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람 중 지원금 대신 요금 할인을 선택하는 비율은 이통 3사 평균 21.7%로 집계됐다.
또한 20% 요금할인 가입자를 연령대별로 나눠보면 20대와 30대가 각각 24.4%와 23.0%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