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운전면허시험

운전면허시험 난이도가 상향조정됐다.

27일 경찰청은 운전면허 시험의 장내기능 시험에서 평가항목과 실격사유 등을 추가하고 학과시험 문제를 늘리는 등의 개선안을,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라 밝혔다.

사진 : YTN 뉴스 / 운전면허시험
사진 : YTN 뉴스 / 운전면허시험

경찰청은 "특히 T자 코스는 방향 전환보다는 주차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며 "도로 폭이 과거보다 훨씬 좁아진다"고 밝혔다.

학과시험도 까다로워진다. 문제은행 방식으로 730문제가 공개돼 있지만, 운전 필수 지식 습득을 위해 1000문제로 문제 수를 늘릴 예정이다.

한편, 하반기 운전면허 시험 난이도 상향조정을 앞두고 운전면허 교습학원에는 문의와 등록이 부쩍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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