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나쁜놈은 죽는다'(감독 손호)의 포스터 B컷이 공개됐다.
배급사 조이앤시네마 및 TCO는 1일 오전 배우 손예진과 진백림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나쁜놈은 죽는다'의 포스터 B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지연(손예진)과 창주(진백림)는 누군가에 의해 양팔이 뒤로 묶여 있는 상황인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일로 이러한 위기에 처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진백림은 "(영화 속에서) 한국어 대사를 구사하는 것도 처음이고 모든 것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밝힌 바 있어 손예진을 비롯한 한국 배우들과의 첫 작업이 유쾌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손예진 역시 해외 배우와의 작업이 처음이었음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대사 연습을 도와주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이에 손예진과 진백림의 연기 케미가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나쁜놈은 죽는다'는 제주도 여행을 하던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여인 지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을 담은 영화다. 오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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