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지카바이러스 증상
전세계를 위협하는 지카 바이러스로 전국적 비상이 걸린 가운데 지카바이러스 증상에 대한 의문이 모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을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제4군 법정감염병은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감염병 또는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 유입 감염병을 말한다.
지카바이러스는 신생아의 소두증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를 말한다. 감염되면 발열, 발진, 관절통, 눈 충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이 며칠 또는 1주일간 계속된다.
2016년 1월 들어 지카바이러스는 중남미를 넘어 미국·유럽·아시아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부 중남미 지역에서 임신 자제를 권하는 등 강력한 보건관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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