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금사월 전인화
'내 딸, 금사월'이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전국 기준 3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34.3%보다 0.1%p 높은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신득예는 사월(백진희 분)과 찬빈(윤현민 분)의 결혼식에서 자신의 친딸이 사월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그동안 만후 일가가 저지른 악행을 폭로했다. 이어 득예는 만후에게 “25년을 견뎌왔다. 오늘부터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복수를 예고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어 득예는 보금그룹 경영권과 모든 재산을 몰수하는 등 시원한 복수를 이어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는 5.3%를 얻었으며, 앞서 방송된 KBS '부탁해요, 엄마'는 36.3%, MBC '엄마'는 22.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