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대출 위험도 체크리스

대출 위험도 체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더불어 1일부터 내 집 마련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강화된다.

사진:대출 위험도
사진:대출 위험도

1일, 내 집 마련은 더욱 어렵게 되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수도권을 시작으로 해서 대출 심사 기준이 더욱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무리한 대출을 막기 위한 이번 정책은 주택대출의 초기부터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 나가는 ‘비거치식 분할 상환 제도’를 포함하고 있다. 또 명확한 상환계획이 있어야만 초기에 대출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대출 위험도 체크리스트를 꼭 챙겨야 하겠다.

이번 정책과 관련해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손병두는 지난 14일 입을 열었다. 그는 “미국의 금리인상 등 당면한 대내외 위험 요인을 감안할 때, 부채의 질적 구조개선이 시급한 과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은행에서 주택대출을 받을 때는 상환 능력을 꼼꼼히 진단받게 되고, 담보가치를 따지지 않고 소득을 확인해 안정성을 인정 받아야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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