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최명길이 유혜리에게 송지을을 놓아달라고 말했다.

1일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이미달(유혜리)을 찾아가 돈을 건네는 배국희(최명길)의 모습이 담겼다.

‘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국희는 미달을 찾아가 “실례 무릎 쓰고 왔습니다”라고 말한 후 돈 봉투를 내밀었다. 봉투를 확인한 미달은 “오억? 말씀하셨던 그 오억 맞네요. 그래서요?”라고 물었다.

국희는 “약속한 양육비랑 위자료입니다. 그 돈이면 이런 가게 말고 더 좋은 곳으로 자리 옮길 수 있을 겁니다. 일단 가게부터 옮기시죠”라고 제안했다.

이에 미달은 “누가 언제 돈 내놓으랬어? 필요 없다고 그랬잖아요”라며 화를 냈다.

하지만 국희 역시 “봄이 생각하셔야죠. 걔가 회사에서 어떤 수모를 당하는 줄 아세요? 받아주세요. 봄이도 이제 놓아주시고요”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이에 주저앉은 미달은 “이런 거 필요 없다고! 다 가져가! 돈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고! 가져가라고”라고 소리치며 돈 봉투를 찢어버렸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