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오십견 원인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에 관심이 높다.

오십견은 어깨 동통과 야간 통증을 유발하는 병으로 주로 50대에 많이 발생해 ‘오십견’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사진:오십견의원인
사진:오십견의원인

지난해 12월, ‘광화문의 아침’ 134회에서는 ‘찬바람에 얼어버린 어깨’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문호 한의사는 “겨울철에 관절이 굳어서 쉽게 오십견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원인은 참 많습니다. 알 수 없는 원인도 많고, 디스크로도 오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문가는 “오십견은 별명이고, 원래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모든 관절에는 관절을 싸고 있는 주머니가 있는데, 이 주머니가 마찰에 의한 상처를 막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이 막이 염증이 생기거나 굳어지면 오십견이 된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또 그는 “한의학적으로는 어혈이 굳고, 염증이 심해지는 것을 말한다. 한의학적으로도 원인을 못 찾는 1차성 오십견이 있다. 2차성 오십견은 회전근개가 굳어지고 석회화 되는 오십견을 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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