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에서 캣츠걸로 출연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차지연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그룹 엠블랙 지오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차지연은 "지오는 참 성실하다. 내가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고 말했다.
이어 차지연은 "아이돌이 뮤지컬을 하게 되면 스케줄이 바빠 연습을 잘 못 하는데 지오는 우리보다 자주 연습실에 오고 오래 있는다"며 "이번 무대에 올인할 정도다"라고 지오를 칭찬했다.
이에 지오는 "앨범 준비기간이랑 겹쳐서 바빴지만 첫 국내 뮤지컬을 하게 돼 열심히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달 31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캣츠걸로 정체를 드러냈다. 차지연은 지난해 11월 15일 처음 캣츠걸로 등장해 10주 연속 가왕 자리를 지키며 5연승 신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