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강용석 도도맘
1일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을 불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러브콜을 보내왔다.
신동욱 총재는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어 강용석 전 의원을 언급하며 “강용석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오라”며 공화당 입당을 제안했다.
신 총재는 강용석 전 의원에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라며 지난해 불륜스캔들에 언급됐던 블로거 도도맘을 언급했다.
신 총재는 강용석 도도맘과 함께 “강용석 전 의원은 보수우익의 보석 같은 존재”라며 “삼국지의 장비같은 인물로 저돌적인 애국심만은 천하제일”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도도맘은 지난해 강용석과의 불륜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최근에는 40대 지인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신총재는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을 놓친다면 2017년 대권을 포기한 거나 진배 없다”며 새누리당 서울시당의 강용석 전 의원 재입당 불허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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