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아리랑 TV사장 방석호
방석호가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방석호 사장의 딸이 SNS에 올렸던 글이 화제다.
지난해 9월 방 사장은 아리랑TV가 맡게 된 박근혜 대통령 UN총회 연설 생중계 준비 명목으로 미국 출장길에 올랐고, 당시 출장에서 방 사장은 캐비어 전문점에서 110여만원 어치의 식사를, 또 다른 스테이크 전문점에서도 백만원이 훌쩍 넘는 식사를 한 것이 알려졌다.
이 모든 비용은 개인의 돈으로 지불한 것이 아닌 법인카드로 처리했다.
한편 방 사장의 딸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빠 출장에 따라오는 껌딱지 민폐 딸"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방 사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의도치 않은 해외 호화출장을 인증한 꼴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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