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미국대선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와 테드 크루즈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열린 코커스(당원대회)의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초반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위를 달리고 있다.
클린턴 전 장관은 69%가 개표된 오후 8시52분 51%의 득표로 49%를 얻은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을 앞섰다
하지만 이후 개표가 90% 진행되면서 힐러리 49.8%, 샌더스 49.6%로 초 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공화당에서는 12%가 개표된 같은 시각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30%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28%로 2위, 마르코 루비오(텍사스) 상원의원은 19%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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